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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 경기도의원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이제 경기도가 답할 차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9)이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을 계기로 경기도 사회연대경제 정책의 대전환과 협동조합 지원체계 전면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 의원은 지난 24일 경기도협동조합협의회 관계자들과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에 따른 경기도 협동조합 활성화 정책제안 간담회’를 열고, 기본법 제정 이후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추진해야 할 조례·정책·지원체계·예산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의 장태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왕2)과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2)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경기도형 사회연대경제 정책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의 취지를 도내 정책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후속 대응의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경기도는 2025년 12월 기준 사회적경제조직이 총 7826개소로 전국 4만 1062개소의 19.1%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사회적경제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가운데 협동조합이2026.08.25 -
김영훈 경기도의원, 장애인 고용증진 업무협약 이행 점검 간담회 개최, 복지가 아닌 주권자 시민으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3)은 지난 24일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 주요 부서들과 합동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고용증진 업무협약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재무관리과, 교원인사정책과, 특수교육과, 지방공무원인사과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부서별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12월 24일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장애인 고용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단은 고용 컨설팅과 표준사업장 연계, 보조공학기기 지원을 맡고, 도의회는 예산 지원과 현황 점검을 담당한다. 또한 도교육청은 직무 발굴, 장애인 교원 임용 준비반 운영,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 도입 및 현장실습 확대에 나선다. 아울러 3자는 원활한 협약 이행을 위해 ‘장애인 고용 확대 TF’를 구성하여 공동 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보고를 통해 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1월 개최된 1차 TF 회의에서 정한 5가지 주제에 대해 부서별로 차질 없이 협약 이행 업무를 추진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지체장애인2026.08.25 -
김현덕 경기도의원 “장애인평생교육, 교육과 복지의 칸막이 넘어 연계해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4일 의원실에서 장애인 평생교육시설인 ‘한빛학교’ 신창용 교장 등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양측은 장애인평생교육시설의 현안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장애인 복지정책과의 연계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장애인평생교육시설이 자립과 사회참여에 필수적인 교육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현행 법령상 교육시설로만 분류되어 장애인복지 관련 공모나 행사에 참여하기 어렵다는 애로사항이 제기됐다. 신창용 교장은 장애인평생교육이 일상과 자립, 사회참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교육과 복지 부문의 행정이 이원화되어 각종 사업과 행사 연계에 한계가 있다며 제도적 통합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장애인평생교육시설은 ‘평생교육법’에 따라 교육감에게 등록하는 교육시설인 반면, 장애인복지시설은 ‘사회복지사업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하고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시설별 설치·운영기준을 적용받는다”며 “따라서 ‘경기도 장애인복지 기본조례’에 장애인평생교육시설을 복지시설로 명시해 동일한 법적 지위를 부여하는 방안은 상위법과 관리체계를 종합적으로 고려2026.08.25 -
박옥분 경기도의원, 수원 더 좋은 소비페스타서 사회적경제 현장 살펴
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시민들의 착한 소비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섰다. 박 의원은 지난 21일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수원 1층 행사장에서 열린 ‘2026 경기도 더 좋은 소비 페스타’ 현장을 찾아 참여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점검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우수한 사회적경제 조직과 소상공인 제품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일반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막 현장에는 박옥분 의원을 비롯해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김미경 수원시의회 의장, 장태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부스를 둘러본 박 의원은 식품류, 생활용품, 공예품 등 전시·판매 중인 사회적경제 제품들을 면밀히 살펴본 뒤 기업 관계자들과 현장의 애로사항 및 유통 판로 개척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행사장 내에서는 단순 판매 외에도 문화 공연을 비롯해 룰렛 이벤트, 와펜 키링 제작 체험, 빙고 게임 등 방문객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박옥분 의원은 “사회적2026.08.24 -
신미숙 경기도의원, 화성특례시 철도사업 추진현황 보고받아
경기도의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이 화성특례시 내 주요 철도망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광역교통망 확충 및 이용객 편의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신 의원은 24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조정옥·고병태 화성특례시의원과 함께 화성특례시 철도전략과 관계자들로부터 관내 주요 철도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당면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GTX-A, GTX-C 병점 연장, 신안산선, 인천발 KTX, 동탄인덕원선 등 현재 공사 및 계획이 진행 중인 주요 노선의 진행 상황이 다각도로 공유됐다. 아울러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한 분당선 연장(기흥~동탄~오산)과 경기남부 동서횡단선(화성~용인~이천) 등 화성시 동·서부와 인접 지자체를 잇는 철도망 확충 사업의 추진 현황도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동탄인덕원선 사업의 경우 2025년 7월 국토교통부의 사업 승인을 통해 1호선 연장 사업이 포함됨에 따라 동탄역(117역)의 승강장 규모와 향후 환승 수요가 대폭 늘어나는 구조적 여건 변화가 주요 쟁점으로 보고됐다. 이에 따라 기존 출입구 시설만으로는 급증하는 이용객과 환승 수요를 원활히 수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 아래, 동탄역 추2026.08.24 -
장정희 경기도의원, 그린리모델링 “공모 선정 후 도비 미지원...시·군에 부담 전가해선 안 돼”
경기도가 세출 구조조정을 이유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도비를 편성하지 않기로 하면서 일선 시·군의 사업 차질 우려가 커지자 경기도의회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 11)은 8월 20일 도의회에서 경기도 건축정책과 강길순 과장, 수원시 평생학습과 양용준 과장 등 실무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도비 미편성에 따른 시·군 재정 부담 실태 점검 및 도비 지원 방안 재검토를 강력히 요구했다. 국토교통부 공모로 추진되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 창호, 고효율 설비 등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사업이다. 2026년도 사업에는 도내 14개 시·군 32곳이 최종 선정됐으며, 총사업비 규모는 약 469억 원에 달한다. 당초 해당 사업의 재원은 국비 70%, 도비 9%, 시·군비 21% 비율로 분담하기로 계획돼 있었다. 그러나 경기도가 비상 재정 상황에 따른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하면서 도비 9%를 전액 미편성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해당 재원을 고스란히 기초지자체가 떠안아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수원시의 경우 경로당 2곳, 도서관 2곳2026.08.24 -
이채명 경기도의원, 국립농업과학원 방문… 경기도 교육 및 농업 정책 연계 제안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채명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지난 21일 전북혁신도시 국립농업과학원을 방문해, 농업위성·AI·빅데이터 및 식물유전자원 등 미래농업 기술을 학생 교육과 경기도 농업정책에 접목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위원장은 첫 방문지인 농업위성센터에서 위성 활용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곳에서는 벼와 콩, 배추 등 주요 작물의 재배면적과 생육 상황, 수확 시기를 분석하고, 침수나 가뭄, 병해충 피해는 물론 휴경과 용도 변화까지 세밀하게 파악하고 있다. 이어 농업유전자원센터를 방문해 식물유전자원의 수집과 평가, 보존 현황을 점검했다. 이 센터는 종자은행을 통해 재난이나 전쟁 같은 비상 상황에 대비해 국내외 여러 지역과 노르웨이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에 유전자원을 안전하게 분산 보존하고 있다. 아울러 농생명슈퍼컴퓨팅센터에서는 농업 빅데이터와 작물 유전체, 농업기상 분석에 활용되는 슈퍼컴퓨터의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과의 간담회에서 이 위원장은 미래농업 기술과 학생 진로교육을 잇는 방안을 제안했다. 도내 농생명·정보과학 계열 학교와 국립농업과학원이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원격 특강과2026.08.24 -
이지혜 경기도의원, 분당 청년들과 소통… “청년 의견 정책에 적극 반영”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지혜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20일 성남시 서현 만강홍에서 열린 분당 청년미래연합 ‘제1회 CONNECT BUNDANG’에 참석해 지역 청년들과 소통하고,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만들어가는 주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CONNECT BUNDANG’은 분당에 거주하거나 분당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에 대한 생각과 일상의 고민을 공유하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가치를 잇고, 미래를 만드는 청년 네트워킹’을 주제로 열렸으며, 참석자들은 분당에서 생활하며 겪은 고민과 지역의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같은 지역에 살면서도 교류할 기회가 적었던 청년들이 직접 소통하며 지역사회 활동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에 참석한 이 의원은 청년 정책이 단순히 청년층을 대상으로 기획되는 데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청년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고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며, 정책의 형성과 실행 전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분당 청년미래연합 관계자는 “CONNECT BUNDANG을 통해 지역 청년2026.08.24 -
이오수 경기도의원, 광교 이의8 복합학교 건립 해법 마련 ‘총력’… 제8차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9)은 24일 2028년 3월 정상 개교를 위해 제8차 간담회를 열고 방음벽 설치, 학교시설 배치, 지하매설물, 시설 관리주체, 학교설립 인가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수원교육지원청, 수원시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부위원장은 “8차 회의까지 이어진 만큼 10차 회의 안에는 주요 쟁점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수원시와 교육지원청, GH 등 관계기관에 구체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해결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전체 대지면적 대비 건축면적, 운동장, 조경·녹지 등 시설별 면적과 비율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통합도면 제출을 요구했다. 이는 실제로 조정 가능한 유휴 공간이 있는지 면밀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방음벽 설치와 관련해서는 상하수도 등 지하 매설물의 최소 이격거리와 운동장 주변 시설 간 공간을 재확인해 학교 부지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방안을 강구하도록 했다. 또한 관리주체를 수원시나 교육청 등 특정 기관으로 한정 짓지 않고 관련 법령과 유사 사례를 면밀히 검토해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방음벽 협의가 학교설2026.08.24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단국대 G-RISE사업단과 손잡고 의정·교육 교류 확대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은 24일 단국대학교 단국G-RISE사업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의정 현장과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을 잇는 다각적인 교류 협력에 나섰다. 남 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조완제 단국G-RISE사업단장과 만나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남 의장과 조완제 단장을 비롯해 도의회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시흥1), 안계명(더민주, 평택5)·이건한(더민주, 용인8)·이성한 의원(더민주, 고양8), 단국대 오좌섭 연구산학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제10대 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송한준 단국대 창업지원단 부단장도 자리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협약은 도의회의 생생한 의정 현장 경험과 단국대의 우수한 연구·교육 역량을 결합해, 의정 발전 교류를 확대하고 관련 분야의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데 뜻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의정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 및 상호 지원 ▲공동 사업 추진 및 인적 교류 ▲의정 활동 분야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연구 지원 ▲현장실습·기관방문·진로특강 등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연구·교육 인프라 상호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조완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