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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 경기도의원,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 참석... 노인 복지 증진 약속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 7일 수원노블레스 웨딩컨벤션에서 개최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경기도와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회장 임헌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어버이날 유공자와 그 가족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효행 실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 축하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으며, 참석자들은 어버이날의 깊은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과 지역사회를 만든 주역은 바로 어르신 여러분”이라며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일상 속에는 어르신들의 땀과 헌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지혜는 우리 사회가 나아가는 데 중요한 방향이 된다”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역시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이 존중받고, 보다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유공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지금 이 계절이 가장2026.05.08 -
황대호 경기도의원 “1분기 도 방문 외국인 53만명… K-관광 신성장 동력으로”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수원3)은 2026년 1분기 경기도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53만명으로 추정된다며, 관광 수요를 체류와 소비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 역량 집중을 강조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통계에 따르면 올해 1~3월 방한 외래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476만명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이 중 경기도 방문객은 전년보다 37.3% 증가한 53만 1230명으로 추정된다. 황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 통계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체류와 철도·버스 이용이 동시에 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라며 “이는 기존 서울을 포함한 일부 대도시 위주의 관광 흐름이 전반적으로 넓어지고 있다는 것으로, 이를 놓치지 않고 경기도 관광 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지금부터 정책·예산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체류와 대중교통 이용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경기도 대표 관광 브랜드인 ‘경기투어패스’를 기반으로 한 ‘외국인 전용 광역 통합패스’ 도입을 공식 제안했다. 황 위원장은 “현재 서울에는 지하철·시내버스를 일정 기간 이용할 수 있는 외국인2026.05.07 -
김호겸 경기도의원, 경인방송 의정언박싱 출연…경기도는 기후 변화에 고통받는 경기도민 어려움 살펴야 한다
2026.05.07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 참석...어르신들 헌신 기억하며 따뜻한 울타리 될 것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은 7일 수원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경기도와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임헌우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을 비롯해 어버이날 유공자와 가족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기념식은 노인강령 낭독, 노인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수여,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르신들은 우리에게 거대한 느티나무 같은 존재”라며 “뜨거운 뙤약볕을 온몸으로 다 받으면서도 자식들에게는 언제나 시원한 그늘만을 내어주셨다”고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경기도와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라며 “어르신들의 거친 손마디는 세상 그 어떤 훈장보다 귀하고 아름답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오늘은 어르신들께서 마음껏 웃으시고 행복한 주인공이 되시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는 자식들을 위해 평생을 내어주신 어르신들이 이제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 웃으실 수 있도록 따뜻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2026.05.07 -
경기도의회, 2026년 제1차 청년행정인턴 임명식 개최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6일 ‘2026년도 제1차 청년행정인턴’으로 선발된 청년 1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날 임명식과 함께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향후 운영 방향과 세부 업무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선발된 15명의 인턴은 앞으로 약 4개월간 의회사무처 의정국 소속 7개 부서와 6개 전문위원실에 배치된다. 이들은 행정사무 보조와 정책 자료 수집 및 조사 지원 등 실무를 경험하며 취업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임명식에서 박호순 의정국장은 “인턴 여러분이 근무하게 될 올해는 제12대 경기도의회의 개원을 앞둔 중요한 시기”라며, “청년만의 참신한 시각으로 의회 행정을 바라보고, 작은 업무 하나에도 주인의식을 가져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청년행정인턴 사업은 청년 실업 해소와 공공분야 실무 경험 제공을 위해 2023년 시작되어 올해로 4년 차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청년층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1차 선발 인원을 지난해 10명에서 15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2026.05.07 -
유호준 경기도의원, 이주노동자 에어건 상해, 야만적 인권침해 道 이주민 차별 실태조사 환영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 다산·양정)은 경기도가 ‘이주배경 도민 인종차별 실태조사’에 착수한 것을 두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유 의원은 이번 조사가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 화성의 한 제조업체에서 이주노동자에게 고압 에어건을 쏴 중상을 입히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고,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야만적인 인권 침해”라며 철저한 조사를 지시한 뒤 나온 경기도의 이번 실태조사 착수는 유 의원이 지난해 9월 대표 발의한 「경기도 인종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는 것으로, 경기도가 제도적 기반 위에서 인종차별 문제 해결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난해 7월 지게차를 이용한 이주노동자 괴롭힘에 이어 이번 에어건을 이용한 괴롭힘까지, 이주민에 대한 차별과 폭력에 철저히 엄단을 주문하고 있다”라며 이 대통령의 이주노동자에 대한 차별과 인권침해에 대한 단호한 입장을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이주배경 도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차별과 인권침해는 충분히 드러나지 못한 채 방치된 측면이 있었다”라며 이번 실태조사가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문제를 데이터로 확인하고,2026.05.07 -
전석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벤처스타트업 지원 사업, 실효성 있게 추진해야”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3)이 경기도 벤처스타트업 지원 사업의 행정 운영 방식을 점검하며 도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전 의원은 지난 4월 23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2026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미래성장산업국의 행정 실태를 언급하며 예산 집행의 효율성 강화를 촉구했다. 전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창업혁신공간 운영 예산 부족분 9억7200만원의 발생 원인을 분석하며 기획 단계의 철저한 검토를 주문했다. 전 의원은 “예산 기획과 운영 능력은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이라며 행정의 전문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는 “2026년 본예산 편성 시 도 재정 여건을 고려해 임차비와 관리비 등 필수 운영비 8개월 분만 우선 반영했던 것”이라며 “이번 추경은 나머지 부족분을 편성한 것으로 기획이나 운영상의 문제로 인한 증액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판교+20 벤처스타트업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서도 전 의원은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확정된 예산인데 당초 목적과 달리 해외연수·일회성 행사로 변질되었으며, 사업 방향 지적에도 행정 편의주의적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따져2026.05.07 -
이오수 경기도의원, 수원박물관 실감영상관 작은 개관식 참석...“아이들과 시민 모두가 누리는 문화공간 기대”
경기도의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이 4일 수원박물관에서 개최된 ‘실감영상관 작은 개관식’에 참석해 어린이와 시민들을 위한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독려했다. 이번에 문을 연 실감영상관은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개관해 지역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의 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기도의 지원을 바탕으로 도와 시가 긴밀히 협력해 공공 문화 인프라를 확충한 모범적인 사례로 꼽힌다. 또한, 이번 실감영상관은 수원시 내 각종 전시시설 가운데 수원박물관에 최초로 설치된 실감형 콘텐츠 전시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를 통해 기존의 정적인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몰입할 수 있는 미래형 전시 환경이 구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오수 의원은 축사를 통해 “수원은 정조 대왕의 개혁정신과 역사적 자산이 살아 숨 쉬는 도시”라며 “이러한 역사적 기반 위에 첨단 실감형 콘텐츠가 결합된 이번 영상관은 과거와 미래를 잇는 매우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실감형 콘텐츠는 교육적 효과와 흥미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중요한 문화자산”이라며 “수원박물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체험형 문화공간으로2026.05.04 -
김태희 경기도의원,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화 위해 도 관계부서와 머리 맞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최근 일부 시·군에서 발생하고 있는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김 의원은 지난 4월 30일 경기도의회에서 도 기후환경에너지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종량제봉투의 안정적인 공급과 관리체계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자리는 원료 수급 차질과 납품 지연 등으로 특정 규격 봉투의 품귀 현상이 빚어지며 도민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마련됐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는 생활폐기물 감량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분리배출 취약지역 준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분리배출량 제고 ▲1회용품이 아닌 다회용품이 기본이 되는 생활환경 전환 ▲도민 참여를 위한 보상체계 마련 ▲생활폐기물 안정적 처리를 위한 소각시설 단계적 확충 등이 제시됐다. 김 의원은 “최근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은 공급 지연과 수요 증가가 동시에 이어지면서 심화되고 있다”며 “시·군별 대응에만 맡기기보다 경기도 차원의 공급 관리 체계를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분리배출 취약지역 관리 보완과 전반적인 관리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며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해2026.05.04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연구회, 예산의 중복·사각지대 해소 및 재정 효율성 제고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연구회(회장 조성환)는 지난 4월 30일 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다문화 등 사회통합 예산의 구조화 및 활용 체계 마련을 위한 관리기반 구축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 내 외국인 주민이 80만명을 넘어서고 다문화 가구가 43만가구에 육박하는 등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여러 부서에 흩어져 집행되고 있는 사회통합 예산의 구조를 체계적으로 재설계해 예산의 중복과 사각지대를 없애고, 사업 간 연계성을 높여 실질적인 행정 성과를 거두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경기도의 사회통합 정책 및 예산 현황을 바탕으로 ▲연구 접근 방향과 분석 틀 구성 ▲예산 관리의 구조화 방안 ▲도의회 적용 및 환류 방안 등 그간의 주요 연구 성과가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이를 토대로 향후 보완이 필요한 과제와 실무적인 개선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현행 경기도 사회통합 관련 예산은 개별 부서 및 사업 단위로 분산 편성·관리되고 있어, 정책 전반을 조망하는 통합적 관점에서의 구조 파악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연구가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