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미숙 경기도의원, 미국 조지아주 하원의원들과 화성시 소공인 집적지구 방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미숙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화성4)이 지난 8일 미국 조지아주 하원의원 대표단 일행과 함께 화성시 팔탄면에 소재한 ‘화성시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을 찾아 현장 의정을 펼쳤다. 이번 일정은 제조업 분야 지원 체계와 실제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조지아주 하원의원단의 이번 일정은 화성시의 우수한 제조 소공인 집적지구 운영 모델을 선진 모범사례로 둘러보고, 향후 경기도와 조지아주 사이에 제조업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홍수정(Soo Hong) 조지아주 하원의원을 포함하여 제임스 버쳇(James Burchett), 롭 레버렛(Rob Leverett), 스티븐 세인즈(Steven Sainz) 의원과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박인순 미주지회장, 이상연 부회장 등이 동행했다. 조지아주 방문단은 센터 내에 마련된 각종 제조·가공 시설과 작업공간을 시찰했으며, 화성시 소공인들의 첨단 장비 활용 실태와 기술 경쟁력 확보 방안, 맞춤형 기업 지원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홍수정 의원은 조지아주에서 한국 기업과 한인사회의 비중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고2026.10.09 -
임창휘 경기도의원 “용인 반도체 상생협의체, 국토부·기후부 핵심 부서 참여해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어제 열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상생협의체’ 1차 회의 결과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 “국가 전략산업 추진을 위한 첫 대화의 장은 열렸으나, 광주시민의 목소리와 구체적 상생 방안을 책임 있게 다룰 핵심 정부 부처 라인이 빠져 깊은 아쉬움을 남겼다”고 평가했다. 어제 열린 1차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기후환경에너지부, 경기도, 광주시를 비롯해 입주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자리를 함께했다. 그러나 이번 논의는 기존 국가산단 추진 일정을 확인하는 등 단순 현황 공유 수준에 그쳤으며, 광주시가 적극적으로 건네받은 상생 과제를 실제 추진할 주무 부서들이 참석자 명단에서 빠졌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임 의원은 광주시가 24.7km에 이르는 용수관로 통과와 반세기 넘게 누적된 중첩 규제라는 부담을 안고서도, 국가 반도체 산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무작정 반대하는 대신 배후 자족도시(스마트도시 및 첨단산단) 조성이라는 대승적인 상생 대안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실질적으로 검토하고 결정해 줄 국토교통부의 신도시 및 공공주택 담당 부서와 기후환경에너지부의 규제 관련 주무 부서가 제외된2026.10.09 -
최경순 경기도의원 “보육현장 어려움 외면할 수 없어… 필요한 예산 반영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경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2)이 ‘경기도 보육예산 정상화 및 추가경정예산 즉각 편성 촉구 집회’가 개최된 첫날(6일)과 마무리 날(8일) 경기도청 앞 현장을 방문해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며, 필수 보육예산 확보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전달했다.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의 주최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에 걸쳐 진행된 이번 집회에는 지역 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을 포함해 2000여 명의 보육 관계자가 결집했다. 이들은 어린이집 운영지원비 및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삭감, 그리고 추가경정예산 편성 지연에 따른 현장의 혼란과 고충을 피력하며 관련 예산의 신속한 편성을 촉구했다. 아울러 저출생 여파로 인한 원아 수 감소와 물가 인상으로 운영상 난항을 겪는 상황에서, 기존의 예산 지원마저 줄어든다면 보육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에 치명적인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호소했다. 이날 집회 지지 발언에 나선 최경순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보육 현장이 겪는 어려움을 외면할 수 없다”며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과 보육교직원 처우를 뒷받침하는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2026.10.09 -
최순자 경기도의원, 외국인 주민 지원정책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및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8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경기도 이민사회국 관계자들과 외국인 주민 지원정책과 관련한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이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미등록 외국인 아동을 지원하는 등,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방안을 다양하게 다뤘다. 이와 함께 외국인 노동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경기 북부 지역을 위주로 노동자 쉼터를 더욱 늘려야 한다는 의견도 함께 제시됐다. 특히 ‘의료이음’ 사업을 활용한 이주민 의료 접근성 강화책이 비중 있게 논의됐다. 경기도는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주민들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때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통역 지원, 진료 연계, 협력병원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진행 중이다. 나아가 기존 외국인복지센터 및 전문 통역 인력 등 기존의 지원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의료 접근성과 진료의 연속성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최 의원은 “언어와 경제적인 문제로 인해 아파도 병원을 찾기 어려운 이주민들이 있어서는 안 된다. 의료는 국적이나 체류자격과 관계없이 지역사회 구성원2026.10.09 -
정연일 경기도의원, 학부모 타운홀 미팅 참석해 학부모 목소리 청취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연일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지난 8일 고양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찾아가는 교육감실 학부모 타운홀 미팅’에 참석하여 고양 지역 학부모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통과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을 목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 민경선 고양시장을 비롯해 고양시 지역구 경기도의원, 학부모 등 200여 명의 관계자가 대거 함께했다. 이날 학부모들은 ▲고양시 내 항공과학고 설립 추진 ▲학교 체육관 및 운동장 등 시설의 주민 개방 확대 ▲학생 등하교 안전을 위한 통학버스 지원 확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지원 강화 ▲민주적이고 투명한 교장공모제 확대 ▲입주 전 학교 미설립에 따른 학생들의 심각한 학습권 침해와 통학 불편 문제 해결 ▲작은도서관 확대 등 다채롭고 심도 있는 의견들을 제시했다. 정 의원은 학부모들의 건의를 경청한 뒤 “통학 여건, 학교시설 개방, 학교폭력 대응, 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맞춤 지원 등 여러 교육현안은 서로 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학생 한 명 한 명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문제”라며 “교육청과 의회가 손을 잡고 벽을 허물어 가며2026.10.09 -
이건희 경기도의원 “아이들의 하루는 예산 협상을 기다리지 않는다”… 보육예산 정상화 촉구
경기도의회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1·화도·수동)이 지난 8일 경기도청 앞마장에서 진행된 ‘경기도 보육예산 정상화 및 추경 예산 즉각 편성 촉구 집회’ 현장을 찾아 어린이집의 안정적 운영과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을 위한 예산 마련을 강하게 요구했다. 사단법인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의 주최로 지난 6일부터 사흘 동안 펼쳐진 이번 집회에는 도내 어린이집 원장단을 비롯해 보육교직원과 학부모들이 대거 결집해,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 및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등 기존 보육 예산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집행을 일목요연하게 촉구했다. 현재 경기도는 연말까지 기존 보육 지원 체계를 차질 없이 이어가는 데 요구되는 약 27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빠지면서, 다가오는 11월부터 어린이집 현장 운영 및 보육교직원 처우 보장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이날 집회에서 지지 발언에 나선 이 의원은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며 묵묵히 보육 현장을 지켜온 선생님들과 원장님들이 다음 달 운영비를 걱정하며 거리로 나서야 하는 현실에 도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보육 현장의 불안은 결국 아이를 맡기는 학부모들의 걱정으로2026.10.09 -
김명숙 경기도의원, 아동돌봄센터 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김명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2)은 지난 8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경기도 아동돌봄센터 관계자 모임을 주재하고, 센터의 현행 운영 상태와 2027년도 사업 계획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해당 자리에서는 아동돌봄센터가 맡은 거점 기능의 향후 방향성을 포함해 사업 개편에 따른 현장의 애로사항, 전문 인력 배치 및 지역 돌봄 시스템의 지속성 확보 대책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현장 관계자 측은 2026년 하반기 들어 일부 사업 구조가 조정됨에 따라 실무적인 불편이 빚어졌음을 전달하며, 차기 사업 구상과 인력 수급 기준에 대한 명쾌한 지침 전달과 원활한 의견 교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의원은 “아동돌봄 정책의 핵심은 사업의 명칭이나 운영방식이 아니라 아이들과 보호자가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며 “정책이 변화하더라도 지역에서 축적해 온 돌봄 기능과 협력체계가 단절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체감하는 사업 성과와 집행부 평가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사업의 필요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구체적으로 소통하는 노력이 중요하다”고2026.10.09 -
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 ‘2026 경기공예문화축제’ 개막식 참석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이 지난 8일 고양 국제꽃박람회 제2전시관에서 열린 ‘2026 경기공예문화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도민들과 함께 공예문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예, 경기를 빚다’라는 슬로건 아래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펼쳐지는 ‘2026 경기공예문화축제’는 도내 우수한 공예품 전시를 비롯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판매전이 어우러지는 대형 공예 문화 축제다. 풍성한 문화·예술 자원과 탄탄한 인프라를 자랑하는 고양특례시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도민들이 삶의 현장에서 전통공예와 현대공예가 어우러진 미학을 오감으로 체감하고 깊이 있게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장을 선사한다. 고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공예문화축제가 고양특례시에서 개최되어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고양시민과 경기도민 여러분께서 경기 공예의 깊은 멋과 가치를 느끼고, 공예문화 확산에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경기도의회도 함께해 주신 많은 분들과 함께 도내 공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예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제도2026.10.09 -
장태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 참석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장태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왕2)은 지난 8일 경기아트센터에서 개최된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에 시상 및 격려를 통해 경기도의 노동안전보건 정책 강화를 강조했다.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은 경기도 내 50인 미만 중소기업 가운데 안전보건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기업을 발굴해 인증과 지원금을 지급하고, 기업의 주도적인 산업재해 예방 행보를 지원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이번 인증 절차에는 총 94개 기업이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현장 실사 등 3단계의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25개사가 선발됐다. 장태환 위원장은 개회 인사말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에 앞장서 온 기업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는 한편,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한 경기도 집행부의 노고를 치하했다. 아울러 장 위원장은 “경기도의회가 노동 현장의 사고를 예방하고 노동자를 보호하며, 안전한 일터가 기업의 생산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노동안전보건 환경 제고를 위한 경기도의회 지원을 약속했다.2026.10.09 -
김성기 경기도의원, 노인맞춤돌봄 종사자 힐링데이 참석… “120세 시대, 여러분의 역할 더 커져”
김성기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8일 어르신 돌봄 현장을 지켜온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을 만나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의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3층 경기홀에 ‘2026년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심리지원교육’이 마련됐다. ‘쉼과 공감이 있는 힐링데이’라는 주제 아래 현장 종사자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지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심리상담 전문 이호선 교수의 강연을 비롯해 트로트 가수 이도진의 무대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김동규 보건복지위원장은 축사 도중 함께 참석한 김성기·차유미·김현덕 의원에게 마이크를 건넸고, 김성기 의원도 종사자들에게 짧은 인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이제는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라는 말이 나온다”며 “어르신 인구가 계속 늘어나는 만큼 현장에서 어르신 곁을 지키는 여러분의 역할은 앞으로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처우 향상은 물론, 더 나은 노인복지 정책을 기획하고 뒷받침할 수 있도록 힘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6.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