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림 서울시의원, 동부간선 개통 전 상계교 교통 공백 차단 나서
서울시의회 이은림 의원(도봉4, 국민의힘)은 동부간선도로 지하차도 본선 개통에 따른 상계교 일대 교통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상계교교차로 진출로(1차로) 확장 요청 사항에 대한 검토 결과를 보고받고, 실행 가능한 선제적 교통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토는 지난해 12월 이 의원이 오언석 도봉구청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상계교 진출로(1개 차로)의 병목 현상을 점검한 이후, 창동차량기지 부지 활용을 통한 2차로 확장 가능성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추진됐다.
서울시 검토 결과에 따르면 상계교교차로 진출로를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하기 위해서는 창동차량기지 내 정비구역 일부를 점용해야 하나, 해당 구역은 열차 차륜 절삭 정비를 수행하는 필수 시설로 차량기지 이전 완료 전까지는 사용이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향후 동부간선도로 지하차도 도봉·노원구 방향 진출램프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설령 2차로 확장이 가능하더라도 실제 활용 기간은 약 6개월 내외에 그칠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동부간선도로 지하차도 본선이 개통되면 창동교에서 의정부 방향 동부간선도로로의 직접 진입이 제한되고, 상계교교차로 진출램프 조성 기간 동안 별도의 우회 진출로가 없는
2026.02.27